골절 - 갈비뼈 골절 증상, 치료법, 예방법

갈비뼈 골절 증상, 치료법, 예방법

갈비뼈는 다치게 되면 특별한 방법이 없어서 그냥 쉬는 분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달마대사의 장수비법에서는 오늘 갈비뼈골절에 대하여 튼튼병원 관절센터와 함께

그 증상과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갈비뼈가 골절되는 것은 대부분 큰 외상이나 낙상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데요

갈비뼈 주위의 통증을 부러졌다고 느낄정도는 심한 통증이 생기는데 이유는 뼈의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뼈를 싸고 있는 골막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갈비뼈의 골절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단순한 스윙에도 골절이 되는 이유는 피로누적일 수도 있습니다.

골절이 되는 부위는 주로 목표 방향 쪽의 흉곽으로 발생되며 이때 통증은 등 부위부터 옆구리 쪽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갈비뼈골절은 X-RAY촬영으로 알 수 있는데요 미세골절이 있는 경우는 초기사진에서 음성으로

나오므로 증상이 계속되면 2주뒤에 재촬영을 해야합니다. 심하게 전이된 골절이 아닌 경우는

단순하게 통증치료와 안정으로 호전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갈비뼈골절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상체 부위의 유연성을 키우는 것이며 비교적 유연성이 좋은 여성에서는

갈비뼈 골절이 별로없으며 강하게 부디치거나 하지 않으면 증상초기에 안정을 취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신경치료와 테이핑과 보조기착용으로 고정시키고 안정을 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