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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혜

식후에 하면 안 좋은 7가지 나쁜 습관

식후에 하면 안 좋은 7가지 나쁜 습관



  • 수면
  • 일반적으로 식사를 하고 나서 음식물이 소화되어 위에서 빠저 나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시간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는동안에 눕게 되면 음식물이 역류하여 '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아 있다고들 하여 눕는것을 가급적 삼가 하기를 권유한다.
    그러나 간 밤에 잠을 설치거나, 지나친 업무로 인하여 수면이 부족하거나, 어쩔 수없이 잠을 청해야 한다면 아래 링크와 같은 방법으로 자는 것도 한 방법일것 같다.
    식후수면적정시간 : 2시간 이후 
    아래 방법은 본인이 낮잠을 즐기기에 효과적으로 자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하여 기록을 남긴 것이므로 의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신뢰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웁다, 그러므로 이것을 읽고 참고만 할 것이지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기를 바란다.
    식후 휴식? 수면? 운동?
    식후 수면 눕기 오른쪽? 왼쪽?
  • 목욕
  • 식후에 발생하는 생리현상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 위에서 일을 하므로 혈액이 위쪽으로 몰리며 엄청난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목욕은 그 자체가 신체의 생체 리듬(체온)을 변화시킨다. 몸에 뿌려지는 물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 따라서 식후 위장으로 가야할 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게 되어 소화기능이 약해지며 소화불량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식후목욕적정시간 : 2시간 이후
  • 허리띠 풀기
  • 복부의 압박을 급격히 변화 시킴으로써 소화기관의 활동이 갑자기 증가되 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식후 허리띠 풀기 적정시간 : 2시간 이후
  • 흡연
  • 식사후엔 위가 연동운동을 하면서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담배를 피면서 몸안에 들어온 담배속 유독물질을 더 많이 흡수 시킬 수 있다.
    식후흡연적정시간 : 금연하자, 금연이 안되면 식후연초만이라도 절대 금지하자.
  • 차,탄산, 커피, 물, 수분성 음료
  • 식사를 마치자 마자 음료를 마시면 위액을 씻게 되어 음식물의 소화에 영향을 줄수 있다.
    특히 산이 함유된 음료는 채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소화되지 않는 침전물로 변하여 단백질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고 한다.
    식후음료적정시간 : 2시간 이후
  • 과일
  • 과일을 식후 디저트로 먹게되면 과일속에 든 당이 위 속에서 정체되어 효소로 인해 발효되기 쉽다. 이렇게 되면 과일을 먹고 깔끔해져야 할 속이 더부룩해 질 수 있다.
    식사와 곁들여서 나온 과일이나 샐러드 라면 먼저 먹도록하자.
    식후과일섭취적정시간 : 식후2시간 이후
  • 산책 | 운동
  • 식후 바로 눕는 것이 위에 안좋다 하여 산책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 행동들은 소화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위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과정 중 소화기로 몰려야할 피가 이렇한 행위들로 인해 팔다리로 분산이 되면서 소화에 지장을 주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식후운동 적정시간 : 식후 2시간 이후
    식전운동 식후운동 해도되나? 언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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