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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견과류 올바로 챙겨먹기 견과류 올바로 챙겨먹기 단백질 등 필수 영양 성분과 풍부한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 성분등이 들어있는 정말 꼭 먹어야 하는 식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견과류에는 오메가3·오메가6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병을 개선하는 건강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불포화든 포화지방산이든 지방 성분은 체중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니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견과류의 특성상 많은 단백질과 지방 성분 때문에 정도 이상 먹으면 설사나 복통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세요.견과류는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소량씩 먹는 것이 건강하게 먹는 방법입니다. 풍부한 영양 성분과 맛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견과류도 한 종류를 골라 섭취하는 것보.. 더보기
음식궁합 - 토마토,견과류, 우유, 치즈 토마토 음식궁합 토마토는 여름이 제철이다.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건강에도 좋다. 그 유명한 스페인 토마토 축제가 여름에 열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리 좋은 재료이더라도 매번 요리로 만들자니 번거롭고 싫증날 수 있다. 그러나 디저트는 다르다.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토마토 디저트로 늦여름을 상큼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우유·치즈·견과류 토마토와 좋은 궁합 토마토는 생으로 먹기보다 삶거나 구워 익혀 먹는 것이 더욱 건강에 좋다. 토마토를 익혔을 때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몸에 더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또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이 풍부한 덕분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채소 소믈리에이자 의사인 조애경 박사는 “토마토는 맛과 영양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을 위한건강미용식이라 할 수 있다”며 .. 더보기
음식과 면역력 [물, 들깨, 토마토, 견과류,동치미] 음식과 면역력 [물, 들깨, 토마토, 견과류,동치미] 갓난아이 시설이 일생 중 면연력이 가장 강한 시기라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 몸의 '선천적 면역력'이 있기 때문인데요, '선천적 면역력'은 만병[萬病]을 이기는 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인으로 자라면서 잘못된 먹거리, 환경,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감소해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된다고합니다. 본인이 음식,환경,생활습관만 바꾸면 모든 내몸을 살리는 '선천적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약이되는 먹거리① 오메가3 -> 들깨생선에서 얻은 오메가3는 순수한 오메가3는 1/3이고, 나머지 2/3은 지방이라고 합니다. 들깨는 순수한 오메가3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숫가루, 선식을 먹을때 '들깨가루'를 첨가하여 꼭꼭 씹어먹으면, 오메가3를 흡.. 더보기
육각수의 모든 것 육각수의 모든 것 2004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이비 과학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물이 감정에 반응한다는 얘기는 대중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물은 공기처럼 우리 모두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다. 누구나 마시고, 사용한다. 물이 건강을 좌우하고, 물만 잘 써도 골치 아픈 아토피나 성인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누구든 귀가 솔깃할 게 분명하다. 대체의학에서는 물 중에서도 특히 ‘육각수’에 대한 관심이 높다. 뇌졸중·신장병·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고 비만 예방, 노화 방지와 아토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육각수를 냉장고 브랜드 이름이나 정수기 광고 문구 정도로 여기고, 육각수 유행이 지나면 사각수·오각수·칠각수도 나오겠다고 무시할 사람도 있을 터.. 더보기
약알칼리수「새로운 물 연구회」 주간인 하야시 히데미쓰(林秀光)박사 약알칼리수「새로운 물 연구회」 주간인 하야시 히데미쓰(林秀光)박사 일본의 경우 약알칼리수가 건강에 좋다고 주창한 선구자는 「새로운 물 연구회」 주간인 하야시 히데미쓰(林秀光)박사가 손꼽힌다.하야시박사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약알칼리수를 임상실험한 결과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 하강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조기 개선 ▲위-십이지장궤양의 개선과 재발 예방 ▲고혈압 및 저혈압 개선 ▲천식·두드러기·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 개선과 치유 ▲만성 변비의 조기 치유 ▲신경성 설사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한편 하야시 박사는 악취가 나는 변과 물의 상관관계를 예로 들며 설명한다.『매일 보는 변이 악취가 심하고 검고 딱딱하다면 당신은 언제 위암이나 간암으로 쓰러질지 모른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대변이.. 더보기
물과 비만의 관계 물과 비만의 관계 인체는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죠~ 그만큼 물은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필요한 양의 물을 공급해주지 않을 경우 인체는 피로와 피부건조, 콜레스테롤 수치증가 및 요도 감영, 내장장애, 체중 증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필요하면 언제든 물을 보충할 수 있게 항상 일정량의 물을 몸속에 저장하는 궁리를 합니다. 이렇게 물의 저장량이 많아지면 그만큼 몸무게는 늘어나게 되죠. 하지만 충분히 물을 마시는 사람은 몸속에 물을 따로 저장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체중이 줄어들게 됩니다~성인의 경우, 하루 2.5~3L 의 물을 섭취해야 한는데요, 마시는 물과 음료에서 1.5~1.8L, 음식물에서는 1L, 음식물이 체내에서 산화될 때 생기는 물에서는 250~300ml 를 얻게.. 더보기
수분 과다섭취는 만병의 근원 : 수독증 수분 과다섭취는 만병의 근원 : 수독증 수분 과다섭취는 만병의 근원 : 수독증 출처 : http://blog.hani.co.kr/joyce : 이무기 물 많이 마시는 것이 유행처럼 된지 오래다. 매일 2 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혈관 안의 피가 맑아지고 잘 흘러서, 혈전(血栓)이 생기지 않고 뇌졸중(腦卒中)이나 심근경색에 걸리지 않는단다. 거리에서 물병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물이 공기 다음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 물은 인체 성분의 약 60% 이상을 차지한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30일 동안 버틸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으면 3일 이상 살 수 없다. 물론 숨을 쉬지 않으면 3분 만에 죽게 된다. 생명 유지에 가장 중.. 더보기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흔히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2ℓ가량을 마시는 것이 미용에도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피부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물, 물을 많이 마시면 정말 이런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가 촉촉해진다? 물을 마셔 체내에 흡수된 수분이 표피층까지 원활하게 전달되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물을 많이 마신 만큼 피부가 촉촉해질 수 있다. 하지만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피부가 촉촉해지기는 커녕 화장실만 자주 들락거리게 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수분대사를 관장하는 장기는 비장(소화기)과 폐인데, 비장은 몸에 흡수된 수분을 소화, 순환, 대사 기능을 통해 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고, 폐는 이렇게 전달된 영양분이 표피층까지 잘 도달되도록.. 더보기
물 건강하게 잘 마시는 방법[하루 2리터] 물 건강하게 잘마시는 방법 성인의 신체의 몇 %가 물로 구성되있는지 아시나요??바로 약.... 70% 정도라고 합니다.그럼.... 갓 태어난 아기몸은 몇 % 정도 물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갓 태어난 아기는 몸의 90%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80대 이상의 장년층은 60~50%까지몸속의 수분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태어나서 늙어간다는건... 어쩌면 우리의 몸에서 물이 차츰차츰 빠져나가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반 성인의 신체 70%정도가 물로 구성된다고 보면...우리는 일상생활에서 2.5리터 정도의 수분을 몸밖으로 매일 배출을 하고,1리터 정도의 물을 음식을 통해 섭취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1.5리터 정도의 물은 음식이외에 순수한 물로써 섭취를 해야하고..커피.. 더보기